이하늘동생 이현배, 과거 극심한 생활고 시달려도 "형 한텐 말하지마"
이하늘동생 이현배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한 가운데, 과거에 이현배가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게스트하우스를 리모델링하고 공사하는데 비용을 투자하자고 김창열이 먼저 제안했지만, 나중에 갑자기 말바꿔 돈이 안될 것 같다면서 이현배만 힘들어지게 됐다고 하는데요. 수술, 검진도 못 받을 만큼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먼저 제안했으면 어느 정도 책임은 같이지는게 맞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래서 인생은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고.. 라고 말했던 친구의 말이 떠오르네요.
202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