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제이비 신곡발표 앞두고 '여자나체사진' 논란 재차 사과
갓세븐 제이비가 자신의 신곡 발표를 앞두고 대형사고를 쳐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갓세븐 제이비(JB)는 자신의 이름으로 박재범이 주도하는 하이어뮤직에 영입되었습니다. 제이비는 5월 14일 오후 6시에 Switch It Up 이라는 신곡을 발표했죠. 그런데 문제는 발표하기도 이전에 자신의 13일 SNS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여성의 나체사진으로 도배된 방안이 대중들에게 공개되었다는 것이죠. 1장도 아닌 여러장의 사진이라뇨... 이로인해 저처럼 눈살을 찌푸리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제이비는 바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진심 저도 깜짝놀랐네요. "우선 저를 지켜봐주신 모든 팬분들께 갑작스럽게 심려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분의 사진을 붙여놓은 거였는데 전 연련층이 보고있는 곳에 비춰지게되서 대단..
202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