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 백상예술대상에서 초콜릿 손가락 포즈 남혐논란?
재재가 백술예상대상 시상식에 13일 참여했는데 이날 재재의 손가락 동작의 의미가 남혐을 지칭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재재는 레드카펫에 붉은 자켓을 착용하고 손가락을 사용해 초콜릿을 집어 먹는 시상식 퍼포먼스를 보였는데요. 이 손가락 동작이 남혐, 즉 남성혐오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냐며 일부 네티즌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재재가 비혼식을 열기도 하고 페미니스트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트렌드라면 누구보다 빠를 사람이니까 저 행동은 분명 그 뜻이라고 주장하는거죠. 단순히 초콜릿을 먹는 행동이라고 해서 남자vs여자 페미 남혐까지 논란이되는 것 모두가 너무 예민한 것 같습니다. 이에 SNS '문명특급'은 바로 공식입장을 낸것만 봐도 재재가 큰 행사에 익숙하지 않아 당이 떨어질 수 있으니 간식을 넣었다가 꺼..
2021.05.18